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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광양시의회 제공) |
[광양=황승순 기자] 전남 광양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예산이 시민의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절히 집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강도 높은 결산검사에 돌입한다. 이번 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최근 5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선임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보라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아 검사 전반을 총괄하며, 세무 전문가인 최희석·정유철 세무사, 김진환 광양참여연대 관계자, 그리고 류제갑 전직 공무원이 합류해 전문성을 높였다.
검사팀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특히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곳은 없는지 재정 운영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검사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결산검사는 광양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토를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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