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천원의 아침밥’을 개시한 국민대학교를 15일 방문해 사업 추진 현장을 살폈다. 이날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김영배 국회의원, 한신 서울시의원 등은 학생식당을 찾아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사진은 이날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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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천원의 아침밥’을 개시한 국민대학교를 15일 방문해 사업 추진 현장을 살폈다. 이날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김영배 국회의원, 한신 서울시의원 등은 학생식당을 찾아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사진은 이날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배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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