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중고차 가격 보장 유예 상품' 선봬

    금융 / 여영준 기자 / 2026-05-07 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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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현대커머셜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상용 트럭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내는 납입금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마이티·파비스 구매 부담 Down’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로 인해 비용 부담이 늘어난 상용차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차 가격의 최대 60%를 중고차 가격으로 보장하고, 보장한 금액을 대출 만기 시점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을 낮춰준다. 대출 기간에 따라, 36개월은 60%, 48개월은 55%, 60개월은 50%가 적용된다.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가 7일 공개한 ‘더 뉴 2027 파비스’와 ‘더 뉴 2027 마이티’이며, 윙바디·탑차와 같은 특장을 장착할 경우 특장 가격에 대해서도 동일한 유예율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 만기 시점에는 고객이 직접 차량을 매각하거나, 차량을 반납해 유예금을 상환하면 된다.


    차량 반납 시 고객은 사전에 약정된 유예금만큼 중고차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잔존가치 변동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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