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피해 대비 시설 점검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3-08-08 13:54:22
    • 카카오톡 보내기

     

    사상 첫 폭염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되는 등 역대급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최근 명동 자치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안부를 직접 살폈다. 사진은 이날 김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자치회관내 체육시설의 냉방시설을 점검 중인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