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청년과 함께 진로의 길을 열다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5-08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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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환경공학과 학생 30명 참여...현장 견학부터 취업 멘토링까지
    ▲ 광주환경공단, 8일 전남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생 30명 대상 ‘청년, 환경과 진로를 JOB다!’ 프로그램 운영 기념촬영 /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8일 전남대학교 환경공학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환경과 진로를 JOB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과 취업상담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환경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광주환경공단 대회의실과 제1하수처리장에서 진행됐으며, '공단 소개 및 취업 정보 안내', '환경교육 및 환경기초시설 견학', '현직자 그룹 멘토링', SNS 이벤트 ‘취준진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공단 주요 업무와 기관 특장점, 채용 정보, 직무 소개 등을 중심으로 환경 분야 공공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환경교육 및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이론교육과 함께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직자 그룹 멘토링은 MZ세대 청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또한 행사 참가 학생들은 취업 준비와 관련한 내용을 ‘환·경’, ‘공·단’ 등을 활용한 이행시로 작성하는 SNS 이벤트 ‘취준진담’에도 참여했다. 

     

    공단은 우수작을 선정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시민 투표를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들에게 환경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며 환경교육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며 친환경 가치 확산과 청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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