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6-05-28 14:27:23
    • 카카오톡 보내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5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대비 12가구가 증가한 47가구를 신규 심의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총 64건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 가사 지원과 식사 배달, 주거환경개선 지원, 그리고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의료 서비스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연계하기로 결정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지원 수요에 발맞춰,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