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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포스터. (사진=노원문화재단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문화재단 월계도서관이 극단 드라마라운지와 함께 이달부터 11월까지 중장년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생애주기(Life Cycle)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장 먼저 운영되는 중장년 감상 프로그램 ‘연극을 읽다 : 흔들리는 어른들을 위한 고전 희곡 처방전’은 고전 영미 희곡을 통해 삶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를 발견하고 해석하며 표현해 보는 인문 예술 프로그램으로 ▲이달 20일부터 7월8일까지 매주 수요일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에서 ▲오후 1시부터 2시간 진행하며 총 8차시로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7월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달빛 탐험대 :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와 중장년 대상의 ‘감각으로 만나는 나의 이야기, 감각의 온도’를, 9월부터 11월까지 중장년 대상 심화 프로그램인 ‘메리골드 마음 극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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