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8일 거동 불편 등으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내 폭염 취약계층 노인 가구 420곳에 생수를 제공했다. 사진은 동주민센터 직원이 폭염 취약계층 노인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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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지난 8일 거동 불편 등으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내 폭염 취약계층 노인 가구 420곳에 생수를 제공했다. 사진은 동주민센터 직원이 폭염 취약계층 노인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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