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 상반기 학교 연계 프로그램 성황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7-29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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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은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찾아가는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평택지산초등학교로 시작하여 반지·송신·송일·자란·갈곶초등학교와 함께 학교별 특성과 청소년의 성장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체험, 리더십, 학급응집력, 환경, 숲체험 등 청소년의 바른 인격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디지털 이해력(리터러시)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다. 또한 요리, 미니올림픽, 원예체험, 칼림바교실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성 향상에 기여했다.

     

    정일진 관장은 “평택시청소년재단 위탁 운영 이후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AI 교육과 3D프린터를 활용한 메어커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연계사업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대상 ‘서정 썸머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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