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포레스트서 ‘오감 숲 속 여행’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6-07-29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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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9월5일부터 프로 운영
    교외선 철도·명상요가 체험
    ▲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 오감이 깨어나는 숲 속 여행’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의정부 포레스트’는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 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의정부의 문화ㆍ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연계해 이동 과정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숲과 문화, 휴식을 아우르는 오감(五感)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상반기에는 총 5회 운영해 124명이 참가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 ▲숲해설ㆍ명상 요가ㆍ목공 체험 ▲의정부제일시장 자유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음악도서관 방문 ▲관내 대형 카페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

    2회차인 9월12일에는 백영수미술관 대신 의정부 8경 중 하나인 음악도서관을 찾아 특화도서관의 매력을 체험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5일부터 11월21일까지 추석 연휴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8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아름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역, 신길역, 대곡역, 의정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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