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현충일 맞아 어린이 그림대회·보훈 체험행사 운영

    경인권 / 임종인 기자 / 2026-06-02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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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어린이 그림대회 모습. (사진=과천시청 제공)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가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마련한다.


    과천시는 오는 6일 중앙공원 일대에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와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시민들이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운영된다.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부문별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태극기·무궁화 부채 꾸미기, 태극기 감사 글귀 작성, 호국보훈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과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앙공원 현충탑에서 자율분향소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자유롭게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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