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현장면접 일구데이’ 운영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4-24 1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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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면접 일구데이 홍보물.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7차례 프로그램이 운영돼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됐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따라 수시로 추가 운영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발굴해 채용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업이 ‘일구데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한다. 구는 청사 내 면접 공간을 제공하는 등 현장면접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교육·제도 안내를 제공하고, 취업자에게는 업무 적응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해 필요시 재취업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특히, 직업전환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일구데이를 통해 구민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주민고용보조금 등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구청 일자리센터 전화 또는 담당자 이메일(gcjobcenter@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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