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용문면은 8월 한 달 동안 폭염 대비 70세 이상 홀몸노인 안부살핌 모니터링과 함께 지역내 편의점 등 지역사회 주민거점업소를 방문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사진은 면 관계자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집중 홍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안내문 및 홍보 물품을 나눠 주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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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용문면은 8월 한 달 동안 폭염 대비 70세 이상 홀몸노인 안부살핌 모니터링과 함께 지역내 편의점 등 지역사회 주민거점업소를 방문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사진은 면 관계자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집중 홍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안내문 및 홍보 물품을 나눠 주고 있는 모습. (사진=양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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