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기업교육, tvN ‘뉴어덜트’ 포럼 운영 성료… 콘텐츠·마케팅 실무 전략 제시

    기업 / 김민혜 기자 / 2026-04-04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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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CJ ENM]

    주식회사 탈잉(대표 김윤환)이 tvN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브랜드 포럼 ‘새롭게 주목한 타깃: tvN 뉴어덜트’의 운영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탈잉은 이번 포럼의 기획과 현장 운영, 마케팅 등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하며 전문성을 선보였다.

    포럼은 지난 3월30일 오후 7시 30분~9시 서울 충무로 CJ인재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존 MZ 세대 중심 타깃 정의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시청자 변화 흐름을 반영, tvN이 새롭게 제시한 타깃 ‘tvN 뉴어덜트(New Adult)’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기획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tvN은 시청자의 취향, 시청 패턴, 채널 인식 등을 종합 분석해 핵심 시청층을 ‘뉴어덜트’로 재정의했다. 뉴어덜트는 현실 속 책임을 다하면서도 트렌드와 감성을 놓치지 않고, 주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어른을 뜻한다.

    이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콘텐츠를 유연하게 소비하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선별해 공유하며 K-콘텐츠 확산을 이끌어온 주체로 평가된다. 선호 콘텐츠 키워드는 ‘현실을 잊게 하는 도파민’, ‘가치 있는 공감’, ‘위로와 힐링’, ‘검증된 웃음’으로 정리된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J ENM 강옥경 미디어마케팅 담당이 연사로 나서, 뉴어덜트 타깃에 주목하게 된 배경과 브랜드 마케팅 전략 반영 과정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tvN 인기 시리즈 ‘무쇠소녀단’ 연출 방글이 PD와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이 참여해, 뉴어덜트 시청층의 실제 반응과 감정, 이를 콘텐츠 안에서 구현하는 방식을 1:1 대담 형태로 풀어냈다.

    ▲ [사진 제공: CJ ENM]
    탈잉은 강연 기획, 키 비주얼 디자인 및 설치, 연사 섭외 협업, 마케팅과 티켓 판매, 현장 운영까지 프로그램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했다.

    현장 참석권과 함께 제공된 VOD 패키지는 녹화본, 발표 자료 PDF, 분석 아티클 PDF 등으로 구성되어, 오프라인 행사와 디지털 학습 경험을 연결하며 참관객이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위재민 팀장은 “앞으로도 브랜드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사이트를 구조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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