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추석 연휴 시민불편 즉각 대응체계 구축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09-25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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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물가안정등 6대 분야 종합대책 수립
    종합상황실 11개반 구성… 주민 불편신고센터 운영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민생과 안전을 살피며,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빈틈없는 행정을 이어간다.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안정 관리 ▲위생ㆍ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관리 ▲안전ㆍ재해ㆍ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ㆍ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오는 28일부터 10월3일까지 11개반(행정반ㆍ물가대책반ㆍ연료대책반ㆍ성묘대책반ㆍ위생반ㆍ환경감시반ㆍ청소대책반ㆍ상수도반ㆍ수송대책반ㆍ보건의료반ㆍ가축전염병대책반) 91명으로 구성하고, 주민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 상황 관리와 불공정거래행위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가스와 석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을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를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사흘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사전 집중 수거와 가로 청소를 시행하고,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10월2일부터 정상 수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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