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성북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가 최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정서를 기르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예선에는 총 44팀이 참가했으며,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됐다. 독창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드러냈고, 중창 무대에서는 호흡을 맞춘 화음이 이어졌다.
이날 예선에서는 15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됐다. 본선은 오는 5월 2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리며,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요를 매개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며, 행사는 세대가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예선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용기,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며 “동요제가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지역사회에는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