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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 디지털 전광판 송출 현황. (자료=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4일까지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10명의 작품을 올림픽대로(여의도~노량진 구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 매체 운영사 ‘올이즈웰’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전시 매체인 6기의 대형 LED 전광판은 평소 예술작품과 공익 메시지 등을 송출하는 공공 미디어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전시가 예비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협력을 제안했다.
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 미디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협력했다.
한편, 구는 교육부로부터 지난 2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구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되는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작가 양성과정 ‘앗뜨(ART)’를 통해 성장한 예비작가들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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