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올 21억 투입 농업신기술 보급

    경인권 / 조영환 기자 / 2024-01-08 16:18:46
    • 카카오톡 보내기
    국·도비 확보 작년比 25%↑
    최고급쌀 단지등 32개 사업
    31일까지 참가 농업인 모집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2024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등 농업유관기관에서 개발한 농업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3년에 추진한 농촌지도사업비 17억4300만원보다 25% 늘어난 21억7800만원의 국ㆍ도비 등 예산을 확보해 2024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국내육성 품종 최고급쌀 생산단지 육성 사업, 수입과일대응 국내육성 품종 확대 보급시범사업 등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군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인으로서 최근 3년간 (2021~2023)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보조금 500만원 이상의 시범사업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해당 사업별로 담당자와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으로 연천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농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