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표창’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3-11-13 15: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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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치안활성화 전국 1위
    로보캅 순찰대 운영등 호평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최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부문에서 전국지자체 1위를 달성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청과 중앙일보 공동 주최로 자치단체 및 민간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각계 자원의 치안 활동 참여를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 의지를 견인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사회적약자보호,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등 3개 분야에 총 255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등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최종 29개 기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법무부, 상록ㆍ단원경찰서외 20여개 유관기관 및 응급 의료기관, 민간단체와 촘촘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아동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범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유일 로보캅 순찰대 및 시민안전지킴이 운영 ▲방범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가정폭력ㆍ성폭력 공동대응팀 개소 ▲성폭력제로 시범사업 등 차별화된 안전 시책 추진으로 ‘범죄 없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ㆍ범죄 예방을 위해 민ㆍ관ㆍ경이 협력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전국 최초로 출범, 원활한 운영을 통해 범죄 사전 예방부터 사후 피해자를 위한 치료 및 지원까지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설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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