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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8일 오후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청 제공)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동안구 범계동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제2차 임시회의’를 열고 스마트 도시 체험 및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안양시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식 상설기구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은 지역내 초·중학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17명의 위원은 이날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관제 시스템을 견학하고 홍보체험관에서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운전석 없는 레벨4(Lv4) 자율주행셔틀을 직접 탑승하며 첨단 기술이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접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최근 지역내 초등학교 25곳에 대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어린이날 ‘오픈마이크’ 제안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또 ‘스마트 안전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위원들은 ▲아동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아동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위급 상황 발생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서비스 개선 등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향후 정책 수립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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