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최근 CU 비지에프(BGF) 사옥점에서 열린 ‘미상음료 긴급신고 시연회’에 참석했다. BGF 리테일은 의심 음료를 발견하면 CU편의점을 통해 경찰서에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매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조 구청장(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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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최근 CU 비지에프(BGF) 사옥점에서 열린 ‘미상음료 긴급신고 시연회’에 참석했다. BGF 리테일은 의심 음료를 발견하면 CU편의점을 통해 경찰서에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진은 매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조 구청장(왼쪽 세 번째)와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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