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31일 설 명절을 맞아 만두·가래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14개동 자원봉사캠프와 기후환경 봉사단 등 5개 봉사단체는 정성껏 빚은 4500여개의 만두와 가래떡을 포장해 350가구를 직접 찾아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필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현장을 방문해 함께 만두를 빚고 있는 모습.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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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31일 설 명절을 맞아 만두·가래떡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14개동 자원봉사캠프와 기후환경 봉사단 등 5개 봉사단체는 정성껏 빚은 4500여개의 만두와 가래떡을 포장해 350가구를 직접 찾아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필형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현장을 방문해 함께 만두를 빚고 있는 모습.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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