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중구청장, 집중호우에 따른 옹벽 붕괴 현장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4-07-18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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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시장과 송월동 동화마을 옹벽 붕괴 현장 긴급 점검...임시 조치 및 사전 임시대피 완료

    ▲ 김정헌 중구청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월동 동화마을 옹벽 붕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송월동 동화마을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긴급 합동 점검을 벌였다.

     

    중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7일 시작된 집중호우로 같은 날 저녁 7시 25분경 송월동 동화마을안길 주택의 옹벽이 붕괴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비상근무 직원들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파악한 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옹벽 사면에 대해 임시 조치를 시행하고 인근 주택 거주자에 대해 사전대피를 권고했다. 현재 주민 8명이 임시대피한 상황이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 발 빠른 대응을 위해 유정복 시장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게 됐다. 향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련 전문가와 현장 점검을 시행한 후 인근 거주자 귀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일시 대피자에게 숙박비나 식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장마철 호우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비상 대응 체계 유지,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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