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동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김남현 부의장(명일1·2동, 길동)은 ‘2023년 2분기 민주평통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김남현 부의장은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과 북한의 미사일 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민주평통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강동구를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도움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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