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빙판길 사고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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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검단신도시내 제설취약구간인 고산터널에 '자동염수 분사장치 설치'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그간 제설취약구간인 고산터널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방안에 대해 인천시 도로과 및 검단신도시 사업시행자(iH)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행정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오는 7월1일 예정된 검단구 신설에 대비해 ‘자동염수분사장치가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재난안전시설임을 강조하며 중앙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얻어낸 결과’임을 강조했다.
'자동염수 분사장치'는 폭설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원격으로 염수를 도로에 고압 분사하는 장치다.
이는 기존 제설 차량 방식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 대형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구 관계자는 “검단구 신설 및 본예산 편성 후 신속히 사업을 발주해 다가오는 겨울철 이전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폭설과 한파 속에서도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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