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 내달 문열어··· 재난 대응 강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18 1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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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상황실 확대 구축 탄력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6월 정식 개소를 앞둔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을 확대 구축하고,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지난 4월15일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준공했으며, 현재 시스템 이전과 정식 개소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축 건물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이 확대 구축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기능도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재난·안전·교통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연계·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도 함께 구축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CCTV 영상과 재난 관련 정보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재난 발생 시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확대된 재난안전상황실과 재난안전통신망을 기반으로 집중호우, 대설, 산불,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시 관계기관과 긴밀한 교신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상황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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