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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KOEN Together 희망 꿈나무 심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영흥발전본부 제공] |
이번 행사는 영흥발전본부, 인천시 여성가족국,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 계양구 가족센터, 옹진군 가족센터 및 본부 나눔봉사단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0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했던 소아암어린이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종료 이후 인천지역 취약 아동들의 정서적 지원을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5월의 청명한 날씨 속에서 행사에 참여한 30가구가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함께 나무를 심고 팻말을 꽂으며 뜻깊은 추억과 웃음꽃을 피워냈다.
이들은 정성껏 심은 묘목 옆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 심은 나무가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함께 건강하게 커가기를 바라는 염원이 가득 찬 뜻깊은 시간이었다.
인천시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영흥발전본부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주길 바란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심형태 영흥발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우리 주변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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