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5일까지 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7-29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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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주민 참여형 녹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남정원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 25명을 오는 8월5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3기 교육은 8월12일부터 10월2일까지 총 14회, 5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수업한다. 교육은 양재천 방문자센터에서 열리며, 정원 조성 봉사활동은 세텍(SETEC) 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주민이 지역 녹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 식재 디자인과 식재 실습, 식물 번식, 병해충 관리, 음지 정원 생태 관리 등을 배운다.

    이론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공원녹지과가 주관하는 정원·녹지 자원봉사에 24시간 이상 참여하면 ‘강남정원사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인증을 받은 정원사는 지역 녹지 관리와 주민 참여형 정원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상반기 1·2기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는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도 참여한다. 강남구에 배정된 자치구 정원 구역에서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정원을 직접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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