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단위 주민참여의 플랫폼인 제2기 와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마을의 주민대표 기구다.
이번 공개 모집 인원은 35명(위촉대상자 35명, 예비 후보자 5명)이며 신청자격은 2023년 11월 10일 공고일 현재 15세 이상의 와동 주민, 와동 소재 사업장 종사자, 등록 외국인, 학교.기관.단체 임직원 등이다.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위원은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참석, 주민총회 추진 등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며, 와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와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하거나 와동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태균 와동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우리 마을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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