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리든은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을 콘텐츠와 결합해 전달하는 브랜드 경험 설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캐릭터 IP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고, 기존 소비층은 물론 신규 및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입체적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캠페인 기간인 5월 한 달 동안 토리든은 주요 매대에서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 캐릭터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밀감을 형성하고, 올리브영의 유통망을 통해 유입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 제품군은 립 에센스 2종과 선스틱, 올인원 제품 등 실효성 있는 4개 품목으로 확정됐다. 패키지에는 이상해씨, 토게피 등 인기 포켓몬이 반영되었으며, 타월과 러기지택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굿즈를 동봉해 단순 소장용을 넘어선 실용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립 케어 시장의 강자인 ‘솔리드인 세라마이드 립 에센스’(2025 올리브영 어워즈 1위)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경쟁 우위를 지속한다. 신제품인 ‘밸런스풀 시카 오일 컨트롤 선스틱’ 또한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제품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며 하절기 선케어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글로벌 IP 협업은 브랜드를 다양한 고객층과 연결하는 동시에, 제품을 넘어 일상에서의 경험으로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경험 가치를 함께 고려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리든은 이전 ‘가나디’ 협업의 성공 사례와 모델 코르티스 기반의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콘텐츠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해왔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IP 중심의 기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차별화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