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역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이다.
올해는 6~7월 2022년 기준 영업신고를 완료한 이미용업소 1293곳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확인하고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0명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영업자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과 위생상태 등 26~29개에 달하는 점검 사항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평가항목표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을 받는다.
다만, 평가 결과와는 무관하게 최근 2년 기간 중 행정처분이 이력이 있는 업소, 평가항목표의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는 녹색등급(최우수)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 646곳(이용업 38곳ㆍ일반미용업 333곳ㆍ화장(메이크업)업 21곳ㆍ네일미용업 105곳ㆍ피부미용업 97곳ㆍ종합미용업 52곳)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이 중 위생서비스 수준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영업소 59곳에 우수영업소 표지판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까지 이미용업소에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등급표가 송부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