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전국환경공단 노사 워크숍 개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09-14 15: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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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계운 이사장이 노사공동 워크숍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제5회 전국환경공단 노사 공동 워크숍 및 국내 환경공기업 공동 심포지엄’이 14일부터 2일간 인천시 송도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광역시 전국 환경공기업 6개 공단 외 한국환경공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단 노사 간 상호협력 및 탄소중립 실현 방안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첫날 노사 소통화합 주제로 한 외부 특강을 시작으로 환경공기업 교류 발전을 위한 주제별 분임 토의, 탄소중립 실행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둘째 날은 송도 센트럴파크 투어 및 인천환경공단 소각시설 등을 견학한다.

     

    첫날인 14일 분임 토의에서는 각 공단별 임금피크제·직무급제를 비롯해 교대·당직근무 체계, 실험실 통합 운영, 복리후생제도, 중대재해처벌법, 온실가스 저감 방안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2023 탄소중립 경영계획 추진 방향’에 대해 한국환경공단을 시작으로 ‘저탄소 친환경 추진 방향’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친환경 경영 대처 방안’에 대해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 ‘탄소중립 실행계획’ 광주환경공단, ‘하수처리장 홍수 등 기후변화 대응력 향상 방안’ 대전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추진방안 발표자료’ 부산환경공단, ‘인천의 혁신적 탄소중립 추진 방향과 역할’ 인천환경공단이 주제발표를 한다.

     

    이와 관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단 간에 현안 사항을 공동 대응하고 하수·소각 환경시설 분야 발전 방안 협의를 위한 협의체가 구성되고 활발히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6개 환경공단은 노사 합동으로 매년 기관별로 순회해 노사 화합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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