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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군포시청 제공)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정부 지급기준에 따른 국민 70% 대상자와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다.
국민 70% 대상자는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액 이하인 가구로 선정된다.
단,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지급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군포시의 1차 지급률은 89.9%로, 경기도 평균 지급률 89.6%를 소폭 웃돌았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2차 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문자결제 사기, 이른바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시와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시민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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