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혼자 사는 청년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혈압 등 기초검사, 결핵 검사(흉부방사선검사) 등 총 46종이다. 사진은 건강검진 현장 접수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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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가 혼자 사는 청년의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혈압 등 기초검사, 결핵 검사(흉부방사선검사) 등 총 46종이다. 사진은 건강검진 현장 접수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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