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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형곡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공원 야외 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전시 도서는 구미 출신 또는 구미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시와 수필, 소설, 그림책,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보이며, 작가명과 대표작, 활동 분야 등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 공간에는 캠핑의자도 비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전시와 함께 시립도서관 7개관에 지역작가 도서 코너를 운영하며 지역작가 작품 알리기에도 힘쓰고 있다.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독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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