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8000만원 편성
1곳당 年 최대 100만원 보조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수출상담 활동 전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은 자사 제품 수출을 위한 각종 신기술 매뉴얼, 홍보용 카탈로그, 계약서 등을 번역하거나 바이어 내방이나 전시회 상담시 필요한 통역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사업비를 3000만원 증액한 8000만원을 편성해 더 많은 도내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80개사 내ㆍ외의 기업에 영어 등 30개국의 번역과 11개국의 통역을 지원하며, 금액은 언어별 표준단가를 따르고, 업체당 연간 1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은 수출실적, 경남소재, 수출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도는 지난 2022년 도내 기업 총 55개사가 번역 75건, 통역 3건을 지원받았으며, 참가 기업들은 필요한 시기에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해 제품홍보 및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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