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오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복날을 맞아 저소득 홀몸노인 120명에게 건강기원 삼계탕을 대접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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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오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6일 복날을 맞아 저소득 홀몸노인 120명에게 건강기원 삼계탕을 대접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음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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