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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순천시청 제공) |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NO플라스틱’ 실천과 함께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도입하며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7개 주요 행사로 확대해 ‘NO플라스틱’ 친환경 축제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작된 2026 순천미식주간을 시작으로 올해 ▲순천 비어페스타 ▲순천 국가유산야행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등 총 7개 지역 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한다.
특히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순천 비어페스타에도 다회용 식기와 컵 등을 지원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시는 행사 규모와 운영 특성에 맞춰 다회용 식기와 컵 등을 지원해 식음료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NO플라스틱’ 실천이 시민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개인 텀블러 지참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텀블러 사용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NO플라스틱’ 실천과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시민 참여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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