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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우양재단이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죽 지원사업을 실시했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양재단과 CJ제일제당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소화가 어렵거나 치아가 불편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영양 불균형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 품목은 CJ제일제당의 ‘파로통곡물죽(420g)’으로, 상온 보관도 가능해 어르신들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영양 취약 고령 어르신 21명을 선정했고,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및 건강 상태도 확인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양재단과 CJ제일제당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건강 증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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