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 재 이용수 많은 이용 당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1-20 1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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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분 제거 설비 도입...UV 소독 등을 통해 깨끗한 수질로 공급

     승기사업소 송도지소에서 송도재이용수 운영관련 작동 시설들에 시트지를 부착하여 재이용수에 홍보용으로 개선했다.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 승기사업소가 송도 재이용시설 하수처리 재이용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송도 재이용시설은 송도하수처리장에서 안정적으로 처리된 방류수 일일 5,810t(톤, 2022년 기준)을 UV소독 등 재처리를 통해 송도지역 건물 유지용수, 조경용수 등에 공급한다. 

     

    아울러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65억 여원을 들여 염분제거설비(Reverse Osmosis)를 도입했으며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준공이 완료되면 염분을 제거한 재 이용수 공급도 가능해 진다.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 연간 50만 톤을 공급하기로 했다. 상수도 단가보다 약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대량으로 재 이용수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와 함께 송도지역 재 이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필요한 작동설비 12개소에는 딱딱한 설비 느낌의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재이용수도 함께 홍보하기 위한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정서구 소장은 “UV소독, 염분 제거설비 도입 등 지속적인 처리 기술개발로 기업체에서 원하는 깨끗한 용수 제공을 위해 직원들과 노력하고 있다”며 “깨끗한 재 이용수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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