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대회 ‘대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12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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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과학기술원 모빌리티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최대 규모의 협력 자율주행 기술 경연대회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실증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전국 25개 팀이 예선에 참가, 서류 및 기술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인천대를 비롯해 공주대, 계명대, 경북대, 한양대, 부산대, 인하대, 홍익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등 10개 대학 소속 5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인천대 전기공학과 이명훈 교수가 지도하는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소속 참가팀은 이기현(24)·정우진(25)·한다인(25)·송준상(26)·조재민(27)·이다빈(28) 학생으로 구성, 무선통신 기반 다중 차량 협력 주행 알고리즘과 안정적인 경로 생성·추종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 기술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대상을 받은 UNITA 팀에게는 1,000만 원 규모 상금 중 최고상인 대상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한편 UNITA 팀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국제 ROBOCUP 대회’ 참가를 목표로 추가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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