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자원봉사센터, 26일까지 추석맞이 자원봉사 주간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23-09-18 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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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가득 명절 음식 나누며 이웃들과 풍성한 한가위를
    직접 '전'등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 20개 단체 참여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2023년 추석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맞이해 전으로 전하는 따뜻한 온기 ‘이심전심’ 전 나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18일 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속 사업으로 이천시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해 각 단체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는 20개의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전과 명절 음식은 지역내 읍ㆍ면ㆍ동 홀몸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1000여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전 나눔 활동에 참여한 박금순 장호원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명절의 분위기가 점차로 사라지는 듯 하여 안타깝다”며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명절의 인심을 전하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높은 물가로 인해 참여하는 단체에 넉넉한 예산을 지원해 드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아름다운 손맛으로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죄송함과 뭉클함, 그리고 감사함이 교차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월 자원봉사활동 주제를 선정해 지역공동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9월은 추석을 맞아 '나눔'을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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