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최근 ‘핼러윈 데이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등이다. 사진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박희영 구청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용산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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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최근 ‘핼러윈 데이 대비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등이다. 사진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박희영 구청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용산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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