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제6회 생명나눔 주간(4~17일)을 기념해 최근 오남호수공원에서 오남읍 주민자치회 행사와 연계해 인체조직 및 장기 등 기증 장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생명나눔 주간은 뇌사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심장ㆍ간장ㆍ신장 2개ㆍ폐장 2개ㆍ췌장ㆍ각막 2개 기증)을 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지정됐으며, 생명을 살린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다시 한 번 약속을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체조직 및 장기 등 기증 절차 및 예우 등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말라리아 및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 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기기증 장려 사업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나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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