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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그랜드코리아레저), GKL사회공헌재단, 함께일하는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문 기업을 발굴하는 ‘2026 로컬 관광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가사를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최소 업력 1년 이상의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닌 이미 검증된 사업력을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 기업(업력 1~4년)에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우선 선정하며, 성장기 기업(업력 4~7년)에는 사업 확장을 위한 2,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공모 주제는 ▲지역관광 수용태세 개선 ▲지역관광 유치 프로그램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 ▲지역관광 홍보마케팅 등 네 가지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유니버설 관광’ 분야가 새로 추가되어 관광 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89개)에 소재하거나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는 서류 심사에서 우대 가점을 부여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모델을 발굴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례를 발굴해왔다. 2024년에는 ‘협동조합 청풍’이 체류형 커뮤니티 관광 프로그램 ‘잠시섬’을 운영하며 관계인구 형성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2025년 대상 기업인 ‘주식회사 보탬플러스’는 충주 관아골을 중심으로 2040세대를 대상으로 한 체류형 로컬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재단은 올해도 이러한 성공 사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6일 15시까지 공모 접수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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