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나눔행사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2-04-06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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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빵나눔 행사제빵 동아리 빵사모(위), 금빛회(아래)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 이웃돌봄 사랑의 빵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역촌동 민간자원 ㈜형제메탈 후원금과 함께 제빵 동아리 ‘빵사모’와 ‘금빛회’의 재능기부로 만든 수제빵 300여개를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은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월부터 진행됐다.

     

    역촌동주민센터 3층 조리실에서 제빵 동아리 봉사자들이 매월 2회 직접 빵을 만들고 빵꾸러미를 포했다. 빵꾸러미는 내방 저소득층 주민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에 줄어든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 방문 전달됐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복지서비스 등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유병찬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다양한 형태의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발굴하고 자체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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