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이상민 참전용사(90)에게 71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사진은 이필형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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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2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이상민 참전용사(90)에게 71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사진은 이필형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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