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사망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오요안나 사망 원인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며 선배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인스타그램"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김가영이 지난해 9월 12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유쾌한 일상 속 모습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