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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구로문화재단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문화재단이 지역 주민과 생활문화 동호회,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구로생활문화축제, 문화로운 구로생활’을 오는 5월9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로구 4개 권역을 중심으로 ‘구로생활 문화밸리’를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문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상 속 취미와 활동이 자연스럽게 문화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문화로운 구로생활은 공연과 체험 중심의 야외 프로그램을 구로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천왕산 책쉼터, 신도림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5월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권역별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전시 프로그램은 구루지 갤러리에서 5월9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구로구 생활문화동호회 30팀과 지역예술가 8팀,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 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클래식, 대중음악, 전통예술, 댄스,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축제로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무대의 주체로서 직접 공연과 활동을 펼치고, 관객은 체험과 전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2026 구로생활문화축제, 문화로운 구로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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