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이달 한 달간 구민들이 중랑구의 어제와 행복한 오늘, 새로운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지금, 빛나는 중랑에 살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3일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주민들에게 사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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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이달 한 달간 구민들이 중랑구의 어제와 행복한 오늘, 새로운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지금, 빛나는 중랑에 살다’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3일 류경기 구청장(왼쪽)이 주민들에게 사진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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